**‘*언제까지

리더만 관리할거야?***

***매번

파투 나는 프로젝트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 우리들의 Background

그림 - 프로젝트 실패 경험 사례

작년 10월, 임팩트 캠퍼스에서 주최한 해커톤을 나가기 위해 주니어 개발자 4명이 모여 사이드 프로젝트 하나를 추진한 적이 있었다.

열정 넘치게 시작했지만, 모두 직장인인지라 일정에 차질이 생기기 십상이었고, 그때마다 유동적으로 최적의 플랜 B, 플랜 C 를 만들어 내는 것 또한 여간 에너지를 쏟는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그 프로젝트는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해 아쉬움이 가득 남은 채 쓰디 쓴 1차 탈락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때 우리가 느낀 팀 프로젝트의 문제점은 두 가지였다.

<aside> 💡 1. 재촉하고 일정 관리를 도맡을 조장조차 너무 바빴던 것. 2. 바쁜 일정을 다시 조정하기 위해 또 실랑이를 벌여야 했던 것.

</aside>

그래서, 우리는 또 다시 프로젝트가  파투 나는 일을 방지하고, 프로젝트 관리가 아닌, 오로지 프로젝트의 참여하는 데에 집중하여 생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𝑻𝒐𝑻𝒂𝒍𝒌을 기획하게 되었다.